방송국 입사 전후 나의 멘탈 관리 방송 장유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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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| 장유미 (여 : 30대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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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야 | 기자, 방송, 아나운서 |
하는일 | 기자, 방송인, 아나운서 |
저서/작품/활동사항 |
-TBN교통방송 라디오 리포터 -CJ헬로비전 취재기자 및 아나운서 -SNS 홍보·마케팅 제작사 |
주요경력 | 라디오 및 케이블TV 방송 경력 10년입니다. 방송국 입사를 원하는 사람중 리포터, 아나운서, 기자를 꿈꾸는 사람과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. |
방송국 입사를 하기 전과 하고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힘 입니다.
방송국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서 진정한 나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.
특히, 여기자를 꿈꾸면 대환영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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